특 징
베컴 부부, 향기로 통하다! "베컴의 신화는 계속 된다, 쭈욱~!"
'인티미틀리 베컴 포 허(intimately BECKHAM for her)'는 세계적인 트렌드 아이콘으로 어디를 가나 항상 뜨거운 주목을 받는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가 선보인 첫 번째 향수라는 사실만으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템.
또 광고 비주얼 속의 지나치게(?) 육감적인 빅토리아 베컴의 몸매 때문에 '이미지가 조작된 것이 아니냐?'는 논란을 유발, 출시 전부터 이미 인터넷과 잡지를 통해 알려지며 세간의 관심을 받은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.
인티미틀리 베컴 포 허는 화려한 팝 스타로 시작해 현재 한 남자의 아내와 패션 아이콘으로, 또 비즈니스 우먼으로 성공한 빅토리아 베컴의 빛나는 우아함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재현한 여성향수.
단순하면서도 우아한 사각 바틀과 투명한 크리스탈 갭에 은은하고 관능적인 소프트 핑크빛이 더해져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한다.
향 기
-풍부한 화이트 플로럴 부케 향취
Top note - 로즈 페탈과 버가못의 조화로 순수하고 상큼하게 첫 느낌을 시작
Middle note - 카사블랑카 릴리와 오렌지 블라썸이 이끌어내는 풍부하고 섬세한 화이트 플로럴 향취
Base note - 바닐라, 샌달우드, 머스크 향이 유혹과 관능의 감각으로 마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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